하나뿐인 청구서!! 하나뿐인 청구서!! 어느날 저녁 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9.04.01
당신곁에 항상 누군가 있다는걸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9.03.16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9.01.27
남편의 국화꽃 ---------------♡˚ 남편의 국화꽃 ---------------♡˚ 퇴근길에 남편이 불쑥 노란 국화다발을 내밀었습니다."웬 꽃이래? 생일도 아닌데.""당신한테 주는 가을 편지야."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나는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아무 이름도 붙지 않은 날 꽃을 선물한 건 난생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꽃병에 꽃을 꽂아..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9.01.27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로버트 케네디가 일본 와세다 대학으 방문하여 강연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는 반미 감정이 매우 높아 학생들은 케네디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양키 고 홈!을 외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케네디는 그런 학생들의 모습에 당황하지 않고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학생들을 향해 내..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9.01.15
서로 위하는 마음 서로 위하는 마음 한 마을에 이웃해 살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다르게 사는 두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비해 이웃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족끼리 아웅다웅 다투며 살았습니다. 늘 잘잘못을 가리며 다투던 가족이 하루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8.12.18
스마일 자국 늘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에게 너무도 큰 불행이 닥쳤습니다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오랜 수술 끝에 그 사람은 겨우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수술 자국으로 생긴 커다란 상처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잘생긴 그의..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8.12.18
감동 버스안 꼬마에게 배운하루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철을 타자니 너무 답답할 ..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8.12.03
한 남자의 고백.... 이 얘기는 실화라고 합니다. 한 남자의 고백.... 난... 작고 볼품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열성인자만 물려 받았는지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까지 난 동생에게 뒤처졌다. 그래서 항상 난 동생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때문에 난 다른 사람..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8.12.03
가슴을 울린 집배원 추천 편지 ♣ 집배원추천" 편지..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8년입니다.신혼 때부터 남편은 밖으로만 돌았고 툭하면 온몸에 멍이 들도록 나를 때렸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던 남편은 언제부턴가 자꾸 숟가락을 놓치고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정도가 심해져 진찰해 보니 "소뇌 위축증" 으로 운동능.. ♡ 글사랑/•*―삶의이야기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