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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깊은 사랑의 언어
내가 지금까지 들어 온
사랑의 언어 중 가장 깊은 사랑의 언어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세상 아무 것 없어도
당신만 있으면 난 좋아요." 란 말이였다.
그런데, 요즘 내가 느낀 사랑의 언어 중
또 하나의 사랑의 가장 깊은 언어는,
“당신이 아프면,
난 죽고 싶도록 괴로워요.“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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