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휘감겨오는 피로와
평행선을 그어놓은 듯
변화 없어보이는 일상을
사랑으로 변화를 주고 싶다
시간은 모든 것을 용서해주지 않는다
떠나가게 만들고
변하게 만들고 시들게 한다
미련도 그리움도 추억도
모두 시간이 만들어준
행복한 감정들이다
나 그대를 사랑함으로
내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어
우리가 늘 꿈꾸어오던 사랑을
멋지게 만들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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