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구요..
슬픈 얘기를 들으면 감동이 느껴지고
슬픈 이별을하면 잊지 못해서 힘들어지고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슬픈 드라마를 보면 안타까워 눈물흘리고
슬픈 친구를 보면 내 일 같아 가슴 아프고
슬픈 눈을 바라보면 괜시리 눈물이고인다고.
내가 그래요..
슬퍼하는 그대를 보면..
내가 그렇게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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