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의 잘 못된 부분까지도 따스한 미소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살면서 정말 가까이 두고 싶은 그런 사람.. 우리서로에게 그런 사람되어보지 않으실래요~~?? 연일 무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비릿한 바다내음이 그립고.. 졸졸졸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앉아 쉬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죠~~? 비록 사이버속 작은 세상이지만 이렇게나마 님들께 시원함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덥다고 찬음식 너무 드시지 마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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