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사랑/•*―예쁜사랑글 그리운 당신에게 ll아놀드 2008. 11. 30. 17:43 그리운 당신에게 밤은 깊어 적막하기만 한데 온통 당신이 생각에 잠은 오지를 않고 내 마음은 당신 생각으로 그리움과 외로움으로 지새옵니다. 오늘같이 비오고 난 밤은 더욱 더 당신의 자취를 느끼고 싶습니다 어느날 나에게 다가온 그대모습에 내삶은 희망과 용기가 생겼고 여린 내가슴에 당신으로 가득햇습니다 내 마음엔 벌써 사랑의 싹이트고 가슴은 늘 설레이고 콩닥거리며 그대와의 아름다운 사랑에 행복해 합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불어도 나를 위해 대나무처럼 꼿꼿히 푸른 소나무처럼 변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 옮겨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