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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